하이원하늘숲길트레킹

스포츠조선

이휘재♥문정원 아들 서언, 앞니 빠진 훌쩍 큰 근황 "서언아 이 미안"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0-11-02 10:1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가족들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휘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하면 되는거다. 서언아 이 미안"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식사를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이휘재 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각자 잔을 들고 건배를 하고 있는 가족의 일상은 단란했다.

이때 환하게 웃고 있는 아들 서언 군의 모습 속 앞니가 빠진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휘재는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