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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스텔라 출신 가영이 팬들의 응원에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앞서 가영은 MBN '미쓰백(Miss Back)'에 출연해 19금 콘셉트 가수 활동을 하면서 겪은 상처에 대해 털어놔 안타까움을 샀다. 당시 그는 "SNS DM으로 가끔 본인의 성기 사진을 보내는 분들이 있다. 스폰서 제의도 자주 온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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