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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라디오쇼' 샘 해밍턴이 30kg 감량부터 아이들의 광고 수입까지 솔직하게 밝혔다.
다이어트 후 가족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애들은 맨날 보니까 잘 모르는 것 같다. (아내는) 옷이 다 안 맞아서 새로 사야 하니까 옆에서 잔소리를 한다"고 현실적인 가족 이야기로 눈길을 모았다. 다이어트 최종 목표로는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는 것'이라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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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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