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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샘 해밍턴이 수입과 다이어트에 대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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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명수는 샘 해밍턴에게 "예전에 샘에서 한 사람이 나간 것 같다"고 말하며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계산하자면 두 사람이 나갔다. 윌리엄과 벤틀리가 나간 수준이다. 30kg를 뺐다. 4개월 정도 걸린 것 같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아이들 이야기를 하며 "샘에게 자식복이란"이라고 물었고, 샘 해밍턴은 놀라며 "예전에 이태원에 점을 보러 갔다. 점 봐주는 분이 자식 없는 팔자라고 하더라. 그때 애들이 있었다. 첫째 있었고, 둘째가 없었을 때다. 자식복은 나한테 운명이다. 윌리엄하고 벤틀리한테 고맙다"라고 털어놨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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