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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마블 영화 '어벤져스' 배우들이 조 바이든 미국 대선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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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 형제 감독은 해당 행사 포스터를 자신의 SNS에 올리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또한 마크 러팔로와 돈 치들은 SNS에 모든 이들의 투표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하진 않지만 '어벤져스' 팀의 또 다른 대표 배우인 닉 퓨리 역의 사뮤엘 L 잭슨은 조 바이든 선거 캠프와 함께 흑인 유권자의 투푤르 독려하는 비디오 제작에 함께 하기도 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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