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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다혜가 '레전드' 솔로 가수 선배인 엄정화와 이효리에게 큰 응원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다혜는 엄정화와 이효리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활짝 웃고 있다. 다정하게 서로를 껴안고 어깨동무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 솔로 아티스트이자 현재 프로젝트 환불원정대로 활동 중인 엄정화와 이효리, 그리고 그룹 베스티 출신이자 최근 리메이크곡 '포이즌'을 통해 데뷔 7년 만에 솔로로 데뷔한 다혜의 만남이기에 많은 관심을 모은다.
한편, 다혜는 오는 11월 신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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