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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 아내 안나가 가족의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애견카페에서 강아지들과 신나게 노는 나은이와 건후(아시엘)의 천진난만한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또한 셋째 진우(엘리시앙)의 귀여운 발도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끈다.
특히 안나는 이번 영상에서 "우리는 흥미로운 회의를 한다. 우리의 건설 회사를 찾은 것 같다. 어떤 구조가 괜찮은지 고민이 된다"며 "아이들을 위한 정원을 기대하며. 이 여정에 동참해주실 거죠?"라며 새집 이사 계획을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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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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