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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자기관리하는 근황을 전했다.
평소 강렬한 메이크업과 달리 화장기 없는 얼굴을 한 이세영은 또렷한 눈망울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세영은 43kg의 몸무게를 인증하며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후 성형설에 대해 "얼굴이 달라진 이유는 화장법이 바뀌었고 다이어트 때문"이라며 "보톡스를 꾸준히 맞는다. 그러면 실제로 턱이 작아지는 효과가 있다. 제가 뒷트임을 했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건 화장을 한 것"이라고 쿨하게 해명해 또 한 번 관심을 받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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