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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그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완벽한 비율과 몸매를 과시한 손담비는 말 그대로 걸어 다니는 인형을 연상시킨다.
앞서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손담비는 아버지의 기일을 맞아 특별한 외출을 했다. 손담비는 아버지를 위해 직접 꽃바구니를 준비하고 20년 동안 가족들과 함께 살았던 동네에서 추억을 회상했다.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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