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훌쩍 큰 서언·서준과 데이트 "오늘부터 주5일 수업 응원해"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인 문정원이 쌍둥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문정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컸다. 오늘부터 주5일 수업 응원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문정원과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가 지인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한껏 포즈를 취한 서언이와 엄마 품에 기댄 채 '장꾸'매력을 발산하는 서준이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롱스커트에 빅백을 멘 문정원은 남다른 패션센스를 자랑하며 여성들의 워너비다운 스타일을 뽐냈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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