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빈우, '♥훈남 남편'이 직접 떠먹여주는 밥?…아직도 신혼같은 애둘맘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10-19 10:4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빈우가 근황을 전했다.

김빈우는 19일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추워지니 몸이 먼저 반응하는것! #이불 속에서 나오기 싫음 #식욕 #뜨끈한 국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분위 좋은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즐기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김빈우는 남편으로 보이는 상대가 주는 국물에 입을 벌리며 받아 먹는 위트있는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비 연예인 전용진 씨와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