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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박소담이 눈물을 흘린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갬성 캠퍼 5인과 첫 번째 캠핑 친구 송승헌은 이국적인 풍경이 아름다운 고사리 언덕에서 아침을 맞았다. 박소담은 새벽부터 알람을 맞추는 정성까지 보이며 고사리 언덕 일출 명당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둘째 날 콘셉트인 베트남 갬성(?)이 물씬 풍기는 장소에서 송승헌과 멤버들은 스노클링과 낚시를 즐기러 바닷가로 향했다. 첫 스노클링 체험을 앞두고 박소담은 기대감과 동시에 "영화 수중촬영 이후 없던 폐소공포증이 생겼다"며 잔뜩 긴장했다. 박소담의 첫 스노클링 체험이 성공할지 기대를 모았다.
그동안 한 번도 밝히지 않았던 박소담의 속마음이 무엇일지는 20일(화) 밤 11시에 방송될 JTBC '갬성캠핑'에서 공개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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