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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명수-한수민 부부의 딸 민서 양이 예원학교에 합격했다.
박명수는 아내 한수민이 올린 게시물에 "당신이 고생했어. 사랑해"라고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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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 양의 합격 소식에 노홍철은 "오우 민서 예원! 와우와우와우!"라며 댓글을 남겼고, 하하도 "형수님 너무너무너무 축하드려요"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하정은 "넘넘 축하해요", 김준희는 "와아아아. 축하해. 수민아. 너무 좋겠다. 꿈의 예원", 김지혜는 "헐헐헐 대박 축하드려요. 얼마나 좋을까", 별은 "흑흑. 진짜 축하해요. 언니 고생많았다요"라며 축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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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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