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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만능 아티스트' 박지훈이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한다.
이번 신보는 지난 5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더 더블유(The W)'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자 데뷔 1년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첫 정규앨범으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았다.
지난해 3월 첫 미니앨범 '오 클락(O'CLOCK)'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의 날갯짓을 시작한 박지훈은 두 번째 미니앨범 '360'과 세 번째 미니앨범 '더 더블유'를 발매하며 가창력과 퍼포먼스 등 음악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이에 더해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과 '연애혁명'을 통해 출중한 연기력과 수려한 비주얼로 '만능 아티스트'다운 활약을 보여줬다.
'메시지'는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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