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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짜사나이'의 주역 이근 대위가 성추행 혐의로 인해 논란이 되는 가운데, '서바이블'이 출연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한편 '서바이블'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오리지널 콘텐츠로, 극한 상황에 놓인 출연진이 생존 전문가 베어 그릴스와 애드 스태포드가 VCR을 통해 알려주는 생존 '꿀팁'을 실제로 따라 해보고 배워보는 신개념 생존 시뮬레이션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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