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럭셔리 요트서 즐기는 '플렉스'…이래서 '대륙 미남'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함소원 남편 진화가 플렉스를 자랑했다.

진화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좋아요. 또 오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요트를 타고 있는 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선장 모자를 쓴 채 요트에 기대어 있는 진화는 날렵한 옆선과 완벽한 비율을 자랑한다. '대륙 미남' 이름값하는 진화의 비주얼과 요트서 즐기는 남다른 플렉스가 돋보인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18살의 나이차이를 딛고 2018년 결혼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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