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 혼자 산다' 이상이가 '물고기 사랑꾼'의 면모를 뽐낸다.
한편 이상이는 들뜬 마음을 안고 수족관으로 직행, 넋을 놓고 감탄사를 연발하는가 하면 어려운 물고기의 이름을 줄줄 외우며 진정한 '물고기 사랑꾼'의 면모를 뽐낸다. 시간 가는 줄 모른 채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집중해 마치 놀이공원으로 향한 어린 아이 같은 순수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또한 다년 간 쌓아온 내공을 바탕으로 온갖 도구를 동원해 수초 항까지 손수 꾸민다. 다양한 물고기를 키우며 터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 가족 맞이까지 능숙하게 해낸다고 해 그의 '덕심'가득한 일상에 궁금증이 한층 더해진다.
'물고기 박사' 이상이의 애정 가득한 일상은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