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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션이 결혼 16주년을 맞아 아내 정혜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션은 "원석이었던 나를 보석으로 만들어주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며 "혜영이의 남편으로 살아온 16년이 너무 행복했어"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그래서 앞으로도 너와 함께 할 시간들이 더욱 기대돼"라며 "Happy Anniversary! 결혼 16주년 축하해"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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