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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붐과 토니안의 숨은 매력이 대방출된다.
특히 붐은 자신의 스윙 칭찬에 "천 명의 관객보다 단 한 명의 갤러리(골프 관객)가 더 무섭다"며 빨개진 얼굴로 흥분감도 내비친다.
붐의 활약과 함께 토니안도 존재감을 발휘한다. 토니안은 첫 파트너 매칭을 앞둔 매력발산 시간이 되자 자꾸만 카메라 앞으로 나오는 등 초조한 모습을 감추지 못하며, "'X맨' 이후로 이런 감정 처음"이라고 긴장한다.
붐과 토니안의 변신을 엿볼 수 있는 '러브샷'은 7일 밤 9시 SBS Plus에서 첫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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