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소속사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서동주는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유기견 임시보호 중에 있으며, 입양 홍보에 힘쓰는 등 유기견들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서동주는 직접 유기견을 입양하거나, 동물보호단체를 비롯해 작은 단체까지 후원하며 유기견 보호를 위해 힘쓴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