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의 일상 #쉬는 날 #일주일 반찬 만들기 #장조림 #짜장 #동그랑땡 #불고기 #북어감자국 오이장아찌까지 하려 했으나 다리가 팅팅 부운 관계로 #오늘은 여기까지. 팅팅 부운 다리를 보고도 #뿌듯하네요 일주일 잘 버틸 수 있겠네요 #이번 주도 잘 지내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저녁은 드셨어요? 저녁 꼭 챙겨 드시구 오늘 일찍 육퇴하시길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토닥토닥 저는 이만 설거지 하러 뿅"이라고 덧붙였다.
장영란은 방송 활동부터 집안일까지 모두 완벽하게 수행하는 워킹맘의 일상으로 보는 이들의 공감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