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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장염으로 라디오 생방송에 불참했고, 김정현 아나운서가 급히 대타로 투입됐다.
한편 이날 김정현은 매일 오전 5시부터 7시까지 2시간 동안 MBC '세상을 여는 아침 김현정입니다'를 진행한 뒤 곧바로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굿모닝FM'을 맡아 진행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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