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유튜브 실버버튼을 인증했다.
2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왔다네"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7월 유튜브를 개설한 안소희는 개설 2주만에 10만 구독을 돌파했고, 이후 10만 구독자 축하 파티 모습을 공개 한 바 있다.
한편 안소희는 오는 29일 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