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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母견미리 닮은 몸매?…'극세사 팔다리+배꼽 문신' 자랑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7-30 17:3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유비가 인형 미모를 뽐냈다.

30일 이유비는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이트 오프숄더로 어깨와 쇄골을 훤히 드러낸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이유비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들로 배우다운 면모를 뽐냈다.

특히 이유비는 엄마 견미리를 닮은 아름다운 미모와 극세사 팔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잡티 없이 새하얀 피부와 바비인형처럼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이유비의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이유비의 배꼽 위 컬러풀한 문신도 눈에 띈다.

한편 배우 견미리의 딸 이유비는 지난 8일 방송을 시작한 KBS Joy '셀럽뷰티2'에 출연하고 있다. 그는 최근 KBS2반려동물 예능 '개는 훌륭하다'에서 하차했다.

동생 이다인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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