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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제시가 1억 4천 초호화 고급 시계를 보여주며 과소비를 후회한다고 밝혔다.
그는 "옛날엔 철이 없었다. 내가 돈을 버니, 다 (명품) 가방 사고 그랬다"면서 다이아몬드가 화려하게 장식된 시계를 보여줬다. 이어 "이것도 그거(플렉스)인데, 내가 다이아몬드 박고 그랬다. 누가 내 팔을 잘라간다면, 1억 4천"이라며 시계 가격을 공개했다.
제시는 "이것(시계)도 후회한다. 살다 보니 영원한 건 없더라. 시대가 바뀌면 음악도 갑자기 트렌드가 바뀐다. (벌 수 있을 때) 열심히 돈을 벌고 저축해야 한다는 걸 배웠다"고 말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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