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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김다령 모 연예기획사 전 대표가 직원 성폭행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김 전 대표는 1990년대 댄스그룹 멤버로 데뷔해 활동하다 매니저로 전향, 2008년 기획사를 설립했다. 그러나 위 사건이 알려진 뒤 회사 대표직에서 사퇴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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