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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보이그룹 세븐어클락의 미주 투어 콘서트 일정이 내년으로 연기됐다.
대신 세븐어클락은 전 세계 팬들을 위한 비대면 콘서트를 준비한다. 미주뿐만 아니라 아시아, 유럽, 북미, 중남미 등 다양한 해외 국가에서 사랑받고 있는 만큼 팬들의 꾸준한 성원에 보답하고 팬들의 기다림을 조금이나마 해소시킬 수 있도록 월드 라이브 콘서트를 비대면(온라인) 형식으로 진행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랜다는 계획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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