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새로운 셀카를 공개하며 다잡은 마음을 팬들에게 알렸다.
특히 해당 사진은 소속사가 이날 받은 김호중의 병무청 재신검 4급 결과를 알린 직후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팬들은 "카리스마 있다" "멋지다"며 응원하면서 국방의 의무를 앞두고 예정된 활동을 숨가쁘게 마무리 하며 군인으로서의 일상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고 입을 모으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