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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홍지민이 '비디오스타'에서 신곡을 최초 공개한다.
이어 홍지민은 곧 발표할 예정이라는 신곡을 최초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액션 배우에 도전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며 직접 송판 격파와 태권도 발차기를 선보이기도 했다고.
한편, 2013년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도로시 브록 역으로 참여했던 홍지민은 2020년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메기 존스 역을 맡으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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