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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MBC '놀면 뭐하니?'가 8주 연속 토요일 비드라마 TV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8일 방송에서는 '싹쓰리' 유재석, 이효리, 비(정지훈)가 데뷔를 앞두고 앨범 재킷, '다시 여기 바닷가'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서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다시 여기 바닷가' 음원 발표 후 '틱톡'과 함께 진행하는 '다시 여기 바닷가' 안무 챌린지 이벤트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놀면 뭐하니?'는 2049 시청률에서도 9.3%(18일, 2부 수도권 기준)로 자체 최고를 기록, 토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과 화제성 두 부문 모두 왕좌에 올랐다.
싹쓰리는 오는 25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다시 여기 바닷가'로 본격 데뷔 무대에 오르며, 이날 MV 풀버전, 또 다른 곡 '그 여름을 틀어줘'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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