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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양우석 감독이 영화 작업과 웹툰 작업의 차이에 대해 말했다.
한편, 웹툰 '스틸레인3'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다. '강철비' 1편과 '스틸레인' 웹툰 시리즈 제작에 모두 참여한 양우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웹툰 '스틸레인3'는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화 '강철비2'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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