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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한영이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영은 2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특히 한영은 "가장 해보고 싶었던 일. 제목이 마음에 드는 책 하나 집어서 한적한 구석 바닥에 앉아 시간 신경 쓰지 않고 읽기. 오늘 하루 잘 살고 있는 듯"이라고 털털한 면모도 드러냈다.
SNS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한영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첫 방송되는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의 MC로 발탁, 남다른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현재 한영은 다채로운 방송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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