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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이 윌벤져스를 초대했다.
모두가 다른 놀이를 하러 간 사이 벤틀리는 혼자 놀이방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한참을 혼자 빠져 놀던 벤틀리는 이내 두리번대며 "왜 혼자야? 다들 어디있어?"라고 아빠와 윌리엄을 찾았다. 하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다. 결국 벤틀리는 한참을 아빠를 부르다 수상한 방으로 들어갔다.
대형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던 벤틀리는 "늑대가 잡아먹으면 안돼요"라며 상황극을 시작하다 "근데 너 귀엽다. 코 파는 거 귀엽네"라고 자화자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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