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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김선호가 분량 통편집의 위기 앞에서 당황한다.
바로 '예.뽀' 김선호의 분량이 모두 날아갈 대형 사고(?)가 터진 것. 돌발 상황에 적잖게 당황한 멤버들은 김선호에게 책임을 물으며 몰아세우고, 이에 질세라 위기를 직감한 김선호 역시 "니들이 그랬잖아!"라며 방어에 나서 강 한복판에서 유치한 공방전이 펼쳐진다.
과연 즐겁게 웃고 떠들던 이들 사이에 고성이 오가게 만든 분량 실종 사건의 전말은 무엇인지, 김선호가 예능 인생 8개월 만에 처음으로 겪는 돌발 상황을 어떻게 이겨낼 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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