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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진재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진재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소리 들으며 잠옷 바람에 오늘도 무아지경 마늘까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진재영은 "햇마늘이 맛있다고 한망태기로 나눠주시는 이웃들 덕분에 다지고, 썰고, 얼리고, 내가 이렇게 마늘에 집착하는 인간이 될 줄이야"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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