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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전미도가 '슬기로운 의사생활' 제작진의 의리에 감사함을 전했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동거동락하며 열연을 펼쳤던 전미도와 정문성의 공연에 제작진들은 화환 의리로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전미도와 정문성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에서 각각 주인공 '클레어'와 '올리버' 역으로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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