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이유리가 애주가 시절 주량이 무한대였음을 고백한다.
그런 그녀가 지금까지 금주하게 된 이유에 대해 "끝까지 안 취하려고 마시다 보니 숙취가 너무 심했다"라고 밝히며 대주가로서의 이면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됐던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편성 이동이 확정, 이번 주부터는 화요일 저녁 10시 30분에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