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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우도환이 배우 장기용, 김경남과 만났다.
한편, 우도환은 오는 7월 6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우도환은 자필편지를 통해 "제가 7월 6일에 현역으로 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만나 인사 드리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라며 "많이 어려운 시기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건강히 잘 다녀와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라며 팬들에게 입대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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