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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이세영이 화사한 비주얼을 인증했다.
앞서 이세영은 43kg의 몸무게를 인증하며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후 성형설에 대해 "얼굴이 달라진 이유는 화장법이 바뀌었고 다이어트 때문"이라며 "보톡스를 꾸준히 맞는다. 그러면 실제로 턱이 작아지는 효과가 있다. 제가 뒷트임을 했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건 화장을 한 것"이라고 쿨하게 해명해 또 한 번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 2011년 MBN 공채 1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tvN 'SNL코리아', '코미디 빅리그', XtvN '최신유행프로그램' 등의 예능프로그램과 '응답하라 1988' 등의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통해 재일교포 남자친구와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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