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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때 엄마 손을 꼭 붙잡은 채 짜증 섞인 표정을 짓고 있는 이준 군의 모습은 사랑스러움 가득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현재까지의 유튜브 수익 약 1억 3천만 원을 미혼모 보호센터 등에 기부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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