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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현역 최고령 방송인 송해(본명 송복희·93)가 6개월 만에 감기 증세로 병원에 다시 입원했다.
이에 송해는 내일(27일) 예정됐던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불참한다.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은 "송해가 건강상의 문제로 입원해 오는 27일 녹화에는 불참한다"라며 "현재 대체 MC를 찾는 중이며 자세한 일정은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전국노래자랑'은 지난주 무관중으로 녹화를 재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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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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