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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이준(32)과 정소민(31)이 3년 공개 열애에 마침표를 찍고 연인에서 동료로 돌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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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은 2010년 '나쁜남자'로 데뷔, 이후 '장난스런 키스' '빅맨' '마음의 소리' '이번 생은 처음이라'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등 드라마와 '스물' '아빠와 딸' '기방도령' 등 영화에 출연했다. 25일 종영한 '영혼수선공'에서는 주인공 한우주 역을 맡아 활약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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