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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젝스키스의 전 멤버 강성훈이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강성훈은 지난해 해외 팬미팅 취소, 팬 기부금 횡령 의혹, 아이돌 외모 비하 논란 등에 휩싸이며 구설에 올랐다.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선 강성훈은 결국 젝스키스에서 탈퇴했다.
이후 솔로 활동에 나선 강성훈은 오는 2월 14~15일 양일간 미니콘서트와 미니 팬미팅 'For You & I'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일정을 잠정적으로 연기하게 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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