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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2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초능력전' 레이스가 다시 돌아온다.
이번 레이스는 초능력 학교를 배경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멤버들의 초능력과 기상천외한 아이템들이 등장해 치열한 레이스가 펼쳐졌다. 특히, 각자 초능력을 발휘하던 중 초능력 학교의 비밀이 속속 드러나는 반전이 거듭되어 멤버들은 점점 미궁에 빠졌다.
이밖에 이번 '초능력전 레이스'를 통해 더욱 더 짙어진 멤버들의 10년 케미와 활약이 폭발력을 더하며 또 한 번의 레전드 초능력전을 예고했다. 또한 이번 초능력전 레이스는 '런닝맨 시그니처 특집'인 만큼 '패밀리 게스트'인 배우 강한나, 이상엽이 출격해 초능력전을 더욱 빛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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