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전 패션 잡지 에디터다운 '소장 욕구 만점' 중고물건을 방출한다.
그런 곽정은이 '유랑마켓'을 찾은 것은 바로 서장훈 덕. 서장훈과 곽정은은 '연애의 참견' 시리즈에 함께 출연하며 깊은 친분을 쌓아왔다. 서장훈은 곽정은에게 직접 '유랑마켓' 프로그램 출연을 제안하며 섭외에 나섰고, 곽정은 역시 그에 흔쾌히 응하며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는 출연 비하인드를 전했다.
|
과연 곽정은의 공간에는 어떤 물건이 잠들어 있을지,
ly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