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N '바퀴 달린 집'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밤 '바퀴 달린 집'은 집주인 삼 형제와 공효진은 제주도의 한적하고 사람 없는 곳에서 유랑 집들이를 시작했다. 여전히 따뜻하지만 서툰 삼 형제의 손님 맞이와 공효진의 활약이 어우러지며 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공블리' 공효진의 통통 튀는 입담과 이들의 찐우정 토크가 재미를 더했다. 실제로도 정을 나눈 인연을 자랑하는만큼 솔직하고 즐거운 대화가 오고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tvN '바퀴 달린 집'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