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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유아인이 홀로 간직해왔던 속마음을 드러낸다.
한편 어린 나이에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뒤, 어느덧 데뷔 18년차가 된 유아인은 홀로 간직해왔던 속내를 털어놓는다. "삶의 동력을 상실한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라며 괴로웠던 속마음을 공개한다. 특히 그는 아인 하우스로 인해 특별한 메시지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힌다. "어떻게 비워야 하지, 무엇을 추구해야하지"라며 삶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되돌아보게 되었다고. 그의 슬로우 라이프가 시작된 이유까지 공개된다고 해 과연 그를 힘들게 했던 속마음은 무엇이었는지, 고민 끝에 어떠한 생각을 갖게 되었을지 본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26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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