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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미우새' 박수홍의 어머니가 장도연의 매력에 반했다.
장도연은 "174.5cm다. 서장훈 씨 옆에 서면 유일하게 포켓걸이 될 수 있다"며 서장훈과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장도연은 "36살이다. 적당히 농익을 만큼 나이다"고 했고, 그때 박수홍의 어머니는 "우리 수홍이도 저렇게 개그우먼 사귀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다"며 미소를 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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