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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강서은 전 KBS 아나운서가 21일 결혼한다.
강 전 아나운서는 항공승무원으로 근무하다 2014년 KBS41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당시 지상파 최고령(31세) 신입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도전! 골든벨' '강서은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등을 진행하다 지난해 8월 결혼 준비를 위해 퇴사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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