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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한강 조망의 아름답고 첨단 시스템까지 갖춘 싱글 하우스를 공개한다.
특히 뮤직비디오 감독으로도 활약중인 신동의 작업실에는 6천만 원 상당의 컴퓨터와 고가의 촬영 장비가 자리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작업실을 둘러보던 MC들은 "방송국에 온 것 같다"며 감탄했다. 또한 신동이 직접 편집하고 있던 작업 영상을 보여주자 유세윤은 "멋있고 섹시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동의 최첨단 장비 열전은 판매 물건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각종 IoT기기와 첨단 촬영 장비까지 최신 유행의 스마트 아이템이 쏟아지기 시작한 것. 신동의 절친 최여진은 인턴 판매요정으로 함께해 친구의 스마트 중고물품을 발 벗고 나서 판매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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